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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버스 안, 자면서도 웃기네 ‘역시 뼈그맨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3 21:52
2014년 1월 3일 21시 52분
입력
2014-01-03 20:47
2014년 1월 3일 2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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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버스 안 숙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을 마친 후 버스 안에서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응원복 차림의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길이 버스 안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노량진 학원 외에도 병원과 기업체 등을 방문해 응원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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