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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지성 부부, 수상소감서 서로에 하고픈 말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2 08:42
2014년 1월 2일 08시 42분
입력
2014-01-01 16:38
2014년 1월 1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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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보영-지성/SBS, KBS
배우 이보영과 지성 부부가 지상파 연기대상에서 나란히 수상하면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보영은 지난달 31일 열린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이보영은 지난해 8월 종영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서 국선변호인 장혜성 역을 맡아 열연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보영은 "쟁쟁한 분들이 많으셔서 생각도 못했다. 좋은 드라마 만나서 욕심났는데 감사하다"고 울먹이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보영은 남편 지성을 언급하면서 "신랑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 '너목들'을 잊어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라며 "그런데 잊기엔 저한테 너무 소중한 작품이다. 가슴 한 편에 묻고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지성은 '2013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비밀'로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지성은 "와이프가 새벽에 끝나도 집밥을 해줬다. 집밥의 힘"이라며 "이보영에게 감사 인사를 돌리고 싶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이보영과 지성은 6년 열애 끝에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보영-지성, 둘 다 연기 잘한다", "이보영-지성, 좋은 소식이다", "이보영-지성, 수상 축하한다", "이보영-지성, 내조와 외조 잘하는 구나", "이보영-지성, 부러운 커플이다", "이보영-지성,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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