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한국 복귀설… “시기상조 VS 때가됐다”
동아닷컴
입력
2014-01-01 16:01
2014년 1월 1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유승준 웨이보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가수 유승준의 입국 금지가 해제될 가능성이 제기돼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내보였다.
1일 한 매체는 “유승준이 현 소속사를 통해 한국 복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무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병역의무 부과 가능 나이인 35세를 넘었기 때문에 병무청에서 제재를 가할 수 없다”고 전해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와 함께 국내 복귀설이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이에 소속사 JC그룹 측은 “현재 어떤 것도 말씀드릴 것이 없다”면서 더 이상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유승준 컴백?”, “반대하는 사람 있을텐데”, “한국에서 활동 힘들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1997년 데뷔해 ‘나나나’, ‘가위’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그러나 군 입대를 약속했던 유승준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고 입국금지 판정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