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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입술에 뽀뽀해 줘요” 임시완에게 폭풍애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6 21:02
2013년 12월 26일 21시 02분
입력
2013-12-26 20:47
2013년 12월 26일 2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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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나운서가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 앞에서 폭풍애교를 선보여 화제다.
25일 방송된 ‘맘마미아’에서 박은영은 “나는 싫으면 싫다고 딱 잘라 말한다”며 자신의 무뚝뚝한 성격을 밝혔다.
박은영은 “대학교 3학년 때 꽃을 받았는데 표정관리가 안되더라”며 “꽃을 준 사람에게 ‘오빠 저 꽃 싫어해요’라고 딱 잘라 말했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에 ‘맘마미아’ 멤버들은 “박은영이 남자 친구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박은영에게 애교를 전수했다.
애교 연습을 마친 박은영은 이날 게스트로 나온 임시완 앞에서 “립밤 바르면 입술에 뽀뽀해줘요”라고 애교를 부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은영 임시완 폭풍애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영 임시완, 애교 장난아니네” “박은영 임시완, 부럽다” “박은영 임시완, 나도 받아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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