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여동생 볼뽀뽀,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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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26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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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닉쿤 트위터
사진= 닉쿤 트위터
‘닉쿤 여동생 볼뽀뽀’

2PM 닉쿤이 여동생 셜린에게 볼뽀뽀 받는 사진을 자랑했다.

닉쿤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Look at what I got this Christmas(크리스마스에 무엇을 받았는지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동생 셜린에게 볼뽀뽀 받는 닉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뽀뽀를 받고 있음에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닉쿤 여동생 볼뽀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동생이지만 질투나고 화난다”,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나는 웬 날벼락”, “닉쿤 여동생 볼뽀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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