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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 “정웅인 딸 나오면 시청률 확보!”
동아닷컴
입력
2013-12-25 11:42
2013년 12월 25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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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이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아빠 어디가의 시즌1 촬영이 제주도에서 마무리 되면서 시즌2에 대한 기대가 높은 듯 하다. 특히 정웅인 딸이 관심이다.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는 저마다 나왔으면 하는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에는 한창인 아이를 두고 있는 김창렬, 정웅인, 김윤아, 정태우 등이 있다.
특히 정웅인 딸 정세윤 양은 톰크루즈 딸을 닮았다고 해 ‘한국의 수리’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웅인 딸은 홍일점 출연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얻어내고 있다.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웅인 딸 나오면 시청률 확보”, “생각해보니 의외로 많네”, “정말 괜찮은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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