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용준 열애’에 소속사 키이스트 주가 급등…왜?
동아일보
입력
2013-12-24 13:45
2013년 12월 24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배용준/키이스트
배우 배용준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뒤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주가가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배용준이 소속된 키이스트는 전날보다 60원(5.08%) 오른 1240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배용준은 지난 9월 말 기준 키이스트의 지분 31.7%를 보유해 최대주주가 됐다. 이 때문에 배용준의 열애 소식이 키이스트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키이스트에는 배용준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 임수정, 정려원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배용준은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대기업 자녀와 3개월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23일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배용준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신상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추위·눈·비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20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