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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 관객수 175만 돌파, ‘노무현 부림사건’ 궁금증UP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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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11:25
2013년 12월 23일 11시 25분
입력
2013-12-23 11:23
2013년 12월 23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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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변호인 관객수’
배우 송강호 주연으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을 모티브로 ‘부림 사건’을 다룬 영화 '변호인'이 연말 극장가를 평정하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개봉 후 21일까지 120만 관객을 돌파했고 23일 현재 175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7번방의 선물’보다 빠른 속도이다.
영화 ‘변호인’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는 세무 변호사 송우석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5번의 공판을 다룬다.
‘변호인 관객수’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호인 관객수, 벌써 175만명이 봤다고”, “변호인 관객수, 나도 봐야겠다”, “변호인 관객수, 부림사건 뭐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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