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타블로 산타 변신, 긴장되는 순간… “하루의 반응은?”
동아닷컴
입력
2013-12-21 18:42
2013년 12월 21일 1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타블로 산타 변신’
타블로가 산타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타블로는 하루를 위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고자 산타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블로는 아내 강혜정의 도움을 받아 산타 옷과 수염 등으로 분장한 채 하루가 다니는 유치원을 찾았다.
이날 타블로는 혹시나 딸이 알아볼까 하는 긴장감과 딸을 기뻐하는 모습을 보기 위한 기대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정작 타블로 산타 변신에 하루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타블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괴물이 된 기분이었다”고 당시 기분을 표현해 그의 딸을 위한 이벤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타블로 산타 변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빠 보고 놀라지도 않았나?”, “산타가 무엇인지 몰랐을거야”,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완판’ 삼성 트라이폴드 내일 재입고
韓 대선-中 열병식 등 타임지 ‘100대 사진’ 뽑혀
국과수 “김수현·김새론 녹취록, AI 조작 판정 불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