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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아나운서 “김민지-박지성 열애 사진, 합성인 줄 알았다”
동아일보
입력
2013-12-11 10:46
2013년 12월 11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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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환 아나운서, 김민지-박지성 커플 열애 언급/SBS '좋은아침' 캡처)
김환 SBS 아나운서 "김민지-박지성 열애 사진, 합성인 줄 알았다"
SBS 김환 아나운서가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열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2013년 결혼에 골인한 스타커플의 결혼 비화와 함께 2014년 결혼이 기대되는 스타 커플을 점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4년 결혼이 예상되는 커플로 축구선수 박지성과 SBS 김민지 아나운서를 조명했다.
이에 MC 조형기는 '좋은아침'을 함께 진행하는 SBS 박은경 아나운서, 김환 아나운서에게 "김민지 아나운서의 열애, SBS 아나운서들은 사전에 알고있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소속으로 김환 아나운서와, 박은경 아나운서와는 회사 선후배 사이다.
이에 박은경 아나운서는 "기사 나오기 전날 김민지가 퇴근하면서 '선배님 들어가 보겠습니다'고 인사하더라. 그냥 별 생각 없이 '오늘따라 예쁘네'라고 생각했는데 그 옷 그대로 사진 찍혔더라"고 답했다.
김환 아나운서 역시 "동료들도 전혀 몰랐다. 난 열애설 사진을 보고 합성인 줄 알았다. 진짜 놀라면서 '여기 왜 김민지가 박지성 선수 옆에 있나'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성 김민지 커플은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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