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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결혼’ 김민지, “프러포즈는 실반지로 충분” 과거발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2 11:19
2013년 11월 12일 11시 19분
입력
2013-11-12 09:52
2013년 11월 12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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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박지성 결혼' 김민지/박문성 해설위원 트위터
김민지(28) SBS 아나운서의 프러포즈 소신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모았다. 김민지 아나운서와 축구선수 박지성(32·PSV아인트호벤)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서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달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프러포즈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날 김민지 아나운서는 프러포즈에 대한 청취자의 고민에 "프러포즈에 관해서 부담 갖는 남자들이 많은데 카페, 유람선, 장미 하트, 촛불 등 이벤트에 대한 부담감은 안 가져도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민지 아나운서는 "내 생각에는 진심 가득 담긴 편지와 장미 한 송이, 실반지 하나면 될 것 같다"고 소신 있게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김민지 아나운서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다. 같이 추억을 남길 만한 것을 바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2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내년 5월 11일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결혼식 장소, 주례 및 사회 등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
앞서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2011년 처음 만나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지성은 김민지 아나운서와 교제 사실에 대해 올해 6월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후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가 8월 상견례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들의 결혼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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