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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정형돈에 귓속말 “잘 지냈어요? 나 보고 싶었죠?”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5 15:44
2013년 12월 5일 15시 44분
입력
2013-12-05 15:33
2013년 12월 5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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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정형돈과 지드래곤의 귓속말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4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드래곤은 정형돈에게 백허그를 한 채 30초 동안 애정 어린 귓속말하기에 도전했다.
그는 정형돈에게 귓속말로 “잘 지냈어요? 나 보고 싶었죠?”라고 물었다.
이에 얼굴까지 빨개진 정형돈은 지드래곤에게 도망치며 “너 조금 이상한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보고 싶었어’라고 속삭일 것 같았어”라고 말해 폭소을 자아냈다.
MC 데프콘은 “정형돈이 다른 아이돌에게는 귓속말을 잘한다”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지드래곤은 “나 말고 누구한테 귓속말을 했느냐. 나한테는 안 하고 다른 사람한테만 했느냐”면서 질투심을 표현했다.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질투났다”,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은근 어울려”,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데프콘 버리고 듀엣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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