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두 아이 엄마’ 이파니, “문근영과 동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5 11:43
2013년 12월 5일 11시 43분
입력
2013-12-05 11:39
2013년 12월 5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파니 문근영 동갑.
배우 이파니가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배우 문근영을 언급했다.
이파니는 ‘주름 없는 촉촉한 피부로 10년 젊어지기’라는 주제로 피부 나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동갑내기 하니까 생각이 났는데 나와 문근영 씨가 동갑이다”라며 “19살 때 문근영 씨랑 그렇게 많이 비교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가 “자신과 문근영 둘 중 누가 낫다고 생각하냐”고 질문하자 이파니는 “당연히 내가 낫다. 문근영 씨는 귀여운 거고 나는 다 가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파니는 이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한편, 각종 포털 사이트 등의 프로필 나이는 이파니가 빠른 86년생이며 문근영은 87년생이다.
이파니 문근영 동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문근영 동갑 정말? 몰랐네”, “이파니 가 86년 생이었어?”, “방송 나이 말고 진짜 나이가 86년생? 둘이 친구라니 당황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여유만만 (이파니 문근영 동갑)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