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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대기실, “빛나는 ‘보조개 미소’”… 아름다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5 09:35
2013년 12월 5일 09시 35분
입력
2013-12-05 09:31
2013년 12월 5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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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늬 대기실’
배우 이하늬의 ‘대기실 미모’가 화제다.
이하늬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선교사 사라 역을 맡은 이하늬의 공연 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의상을 갖춰 입고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공연을 앞두고 관객들과 만날 생각에 기분이 좋은 듯 연신 환한 미소를 보여줬다.
‘이하늬 대기실’ 사진에 네티즌들은 “윤계상도 저 미소에 반했겠지”, “이하늬 대기실에서도 미모가 빛나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오는 2014년 1월 14일까지 BBC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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