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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쌤’ 샘해밍턴 굴욕, “영어로 대파가 뭐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4 10:59
2013년 12월 4일 10시 59분
입력
2013-12-04 10:52
2013년 12월 4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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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굴욕.
호주 출신 방송인 샘해밍턴이 지난 3일 방송된 tvN ‘섬마을 쌤’에서 영어 굴욕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선 샘해밍턴, 브래드, 아비가일, 샘오취리 등 외국인 선생님들이 경남 통영의 곤리분교 아이들과 함께 영어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샘해밍턴은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하며 식재료를 영어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한 아이가 “대파가 영어로 뭐냐”고 질문했다.
이에 샘해밍턴은 “빅 어니언”이라고 대답했지만 스스로 이상하다고 판단한 뒤 당혹스런 표정을 지었다. 이에 아이는 “영어하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면 어떡하냐?”고 말해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대파는 영어로 Leek(리크)이며 Big Onion(빅 어니언)은 큰 양파를 뜻한다.
‘샘해밍턴 굴욕’을 접한 누리꾼들은 “샘해밍턴 굴욕 완전 대박”,“샘해밍턴 굴욕, 재미있다‘,”샘해밍턴 굴욕, 정말 대파가 뭐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섬마을 쌤(샘해밍턴 굴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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