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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이상무’ 기태영 집 공개, 화려하지 않은 ‘소박한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4 10:14
2013년 12월 4일 10시 14분
입력
2013-12-04 09:51
2013년 12월 4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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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집 공개’
배우 기태영-유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3부작 파일럿 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 1회에는 기태영이 출연, 셀프 카메라를 이용해 유진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기태영은 소파가 있는 거실에서 셀프 카메라를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
짧은 시간 공개됐지만 기태영의 집은 화이트 소파와 다양한 장식품으로 꾸며져 있었다. 화려하지 않지만 실용적이고 소박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기태영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의외로 소박한 느낌이네”, “기태영 집 공개 너무 짧았다”, “근무중 이상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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