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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정인, ‘혼인신고’ 인증샷…상반된 표정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9 17:51
2013년 11월 29일 17시 51분
입력
2013-11-29 15:26
2013년 11월 29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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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정치-정인 혼인신고/KBS 라디오 ‘조정치 & 하림의 2시’ 공식 트위터
가수 겸 기타리스트 조정치(35)와 정인(33)이 혼인신고를 마쳤다.
조정치는 29일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KBS2 쿨FM '조정치&하림의 2시' 1부 오프닝에서 "정인과 혼인신고를 했다"며 정인과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조정치와 정인은 이날 마포구청에서 혼인신고 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조정치&하림의 2시' 공식 트위터에는 "조정치와 정인, 드디어 혼인신고 축하드립니다"라며 "혼인신고 후 조정치 표정, 진심이 묻어나는 군"이라며 인증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정치와 정인이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서류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활짝 웃는 정인과 달리 조정치는 무표정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품절남'이 된 조정치가 인상을 찌푸리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열애 11년 만에 혼인신고를 마친 조정치와 정인은 따로 결혼식을 치르지 않을 계획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축하 드려요",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진짜 부부가 됐네",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훈훈한 커플이다",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조정치-정인 혼인신고, 표정이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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