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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 해명 “스폰서 루머? 내가 예쁘고 야하게 생겨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1 17:04
2013년 11월 21일 17시 04분
입력
2013-11-21 15:02
2013년 11월 21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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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적우 해명/KBS 2TV ‘여유만만’ 캡처)
'적우 해명'
가수 적우가 자신을 둘러싼 스폰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가수 적우가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영구가 "적우에게 스폰서가 있다는 루머가 있더라"며 입을 열자 적우는 "MBC 사장 딸이다, MBC 지분 40%를 갖고 있다 등 대단한 재력과 든든한 스폰서가 있다는 소문이 돌더라"고 말했다.
MC들이 "왜 이런 소문이 따라다닌 것 같으냐"며 묻자 적우는 "이거 말하면 돌 맞는데… 저도 방송을 보며 '왜 사람들이 나한테 그럴까'라고 생각해봤는데 솔직히 내가 봐도 예쁘다. 그리고 야하게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적우는 "나를 둘러싼 소문 중 딱 하나 맞는 게 있다"라며 "술집에서 노래한 건 사실이다. 무명 가수는 공식적인 자리에 설 수 없기 때문에 술집이나 작은 카페에서 노래했다"고 설명했다.
적우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적우 해명, 예쁘면 소문이 많기 마련" "적우 해명, 시원하게 해명했네요" "적우 해명, 스폰서 루머 정말 억울했겠다" "적우 해명, 저렇게 어이없는 소문은 누가 퍼뜨리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적우는 실제 나이는 77년생이 아닌 71년생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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