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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 실제 나이 “77년생 아닌 71년생, 기획사 권유로…” 깜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1 12:01
2013년 11월 21일 12시 01분
입력
2013-11-21 11:04
2013년 11월 21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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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우, 사진=KBS 2TV '여유만만'
적우 실제 나이
가수 적우가 실제 나이를 공개해 화제다.
적우는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관련해 해명했다.
적우는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자마자 시작된 출처 없는 소문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더 유명하게 만들어 버렸다"고 말했다.
이날 MC조영구는 적우를 향해 "얼굴 어디 고쳤습니까?"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적우는 "시간이 없어서 수술을 할 수가 없다. 노래하러 가야하는데 어떻게 수술을 하느냐"며 또 한 번 성형설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하지만 나이에 대해서는 한창 활동하던 당시 속였다고 인정했다. 적우는 "속인 건 사실이다. 내가 2004년 데뷔했을 때 기획사 사장님이 럭키 세븐이 좋다고 77년생으로 활동하자고 했다. 그건 기획사에서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적우는 "실제나이는 그것보다 6살 많다. 71년생이다"고 덧붙였다.
적우 나이 고백에 누리꾼은 "적우 나이, 6살이나 많다니", "적우 나이, 71년생이구나", "적우 나이, 71년생인데 77년생으로", "적우 나이 많지만, 노래를 잘해"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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