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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삼촌팬 쪽지, “이러니 사랑받을 수밖에”… 감동!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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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10:02
2013년 11월 15일 10시 02분
입력
2013-11-15 10:00
2013년 11월 15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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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삼촌팬 쪽지’
수지가 삼촌팬에게 전달한 쪽지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걸그룹과 삼촌팬’ 특집에는 미쓰에이 수지, 페이, 에이핑크 정은지, 걸스데이 민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걸그룹의 삼촌팬이 직접 등장, 수지 팬이라고 밝힌 노광균 씨는 “수지 양에게 직접 쪽지를 받았다”며 쪽지를 보여줬다.
수지가 팬에게 전한 쪽지에는 ‘여기까지 와 줘서 정말 고마워요. 마지막 촬영인데 힘이 돼요. 근데 오늘 진짜 추우니까 이만 들어가세요. 이제 저는 촬영 들어가니까. 조심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대신 읽은 유재석은 “‘가세요’가 3번 반복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지 삼촌팬 쪽지’에 네티즌들은 “수지 마음이 예쁘네”, “수지 삼촌팬 쪽지 감동적이네”, “우와~ 대박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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