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희 명동 프리허그, 시청률 공약 지켜… “나도 가고 싶다!”
Array
업데이트
2013-11-14 17:09
2013년 11월 14일 17시 09분
입력
2013-11-14 16:58
2013년 11월 14일 1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도희 명동 프리허그’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명동 프리허그 공약을 실행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4일 오후 2시 명동에서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도희가 명동 프리허그 공약을 직접 실행에 옮겼다.
도희는 지난달 16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공식 트위터에 시청률 7% 돌파 시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이어 지난 9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 8회에서 전국 기준 평균시청률 7.1%를 기록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도희 명동 프리허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희 귀엽다?”, “사람 정말 많다”, “날도 추운데 열심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대둔산 산골마을에 울려퍼지는 장단소리[전승훈의 아트로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