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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구남친이, 신보라의…누리꾼 “김기리 인기 많네”
동아일보
입력
2013-11-14 16:50
2013년 11월 14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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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페이스북
김기리 맹승지 신보라
개그우먼 맹승지가 지난 13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 남자친구가 유명 개그맨이라고 말한 가운데, 전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KBS 개그맨 김기리를 전 남자친구로 지목하고 있다. 14일 오후 김기리의 이름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맹승지 전 남자친구가 김기리 인가? 인기 많네", "헐 몰랐네", "맹승지 과거 미니홈피에 김기리 글 있음", "과거가 흠이 될 필요는 없지", "김기리 인기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기리는 현재 신보라와 공개 연애 중으로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서 달콤한 연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인간의조건'에서는 신보라가 김기리를 위해 선물과 손편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비를 마친 신보라는 김기리의 집에 들러 그의 집 앞에 꽃병과 함께 편지를 내려놓았다. 김기리는 모자를 챙겨쓰고 밖으로 나왔지만 신보라는 얼굴도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망쳤다. 김기리는 정말 "그냥 가? 가는 거야?"라면서 아쉬워했다.
사진=김기리, 동아 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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