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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 뺀’ 미란다 커 , “이혼 후 행복 되찾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3 11:02
2013년 11월 13일 11시 02분
입력
2013-11-13 10:46
2013년 11월 13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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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미란다 커
최근 올랜도 블룸과 이혼을 결정한 미란다 커가 결혼반지를 뺐다.
미국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등장한 호주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를 포착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패션 행사 일정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흰 셔츠에 청 핫팬츠, 검정 스타킹을 신은 미란다 커는 일본 취재진의 환영을 받았다.
특히 이날 취재진들은 미란다 커의 손가락에 주목했다. 미란다 커가 결혼반지를 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달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은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미란다 커는 12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건강 잡지 '셀프' 12월호 인터뷰에서도 "행복을 되찾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미란다 커의 전남편 올랜도 블룸은 12월 12일 개봉하는 피터 잭슨 감독의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에 레골라스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TOPIC / SplashNews 제공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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