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강민경 류덕환, 제작발표회 현장… “아직 서로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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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1월 12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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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남규리 강민경 류덕환 제작발표회’

배우 류덕환, 남규리와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희망은 나로부터 시작 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 강민경, 류덕환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아직은 서로 어색한 듯 무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 강민경, 류덕환 제작발표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로 초면인가?”, “보는 내가 다 어색”, “강민경이 제일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희망TV SBS’는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1997년 `기아체험 24시간`으로 시작했다. 이어 2006년 ‘SBS 희망TV’로 새롭게 단장했다.

매년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하고 있는 S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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