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실신, 녹화 중 웃다가 쓰러져… “그래도 다행!”

‘조혜련 실신’

조혜련이 녹화 중 실신했다.

지난 6일 채널A ‘명랑해결단’ 녹화 도중 조혜련이 실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A의 한 제작진은 “조혜련이 녹화 전부터 열이 있어 몸이 않좋았다”면서 “갑자기 조혜련이 실신해 깜짝 놀랐지만 자리에 함께 있었던 의사 출연자가 빨리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조혜련은 프로그램 특성상 녹화에 참여해 출연진과 이야기하며 웃다가 실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혜련 실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이 안좋았는데 열심히 했네”, “빨리 쾌차하길”, “그래도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채널A ‘명랑해결단’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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