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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별’ 이광수-최송현, 차에서 길에서 입 안 떼고 ‘격정 키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8 11:25
2013년 11월 8일 11시 25분
입력
2013-11-08 09:38
2013년 11월 8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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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캡처)
'감자별' 이광수와 최송현의 쉴틈 없는 '격정 키스신'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패러디한 '토목학개론'을 선보였다.
이날 이광수는 최송현(노보영 역)의 대학 시절 선배이자 영화감독으로 등장했다. 보영의 남편 김정민(김도상 역)은 이광수가 제작한 영화 '토목학 개론' 시사회에 다녀온 후 아리송한 영화 내용 때문에 둘의 관계를 의심하게 됐다.
이광수는 영화 시사회에서 "'토목학개론'은 자전적 영화다"라며 "첫 사랑하고 여행을 처음 간 게 청주였다.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 키스 말고 할 게 뭐 있냐. 키스하면서 걷고, 차를 타고 하루 종일 입술을 떼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민의 오해는 극에 달했고, 그는 최송현과 이광수가 키스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분노를 터뜨렸다. 김정민의 상상 속 이광수와 최송현은 기찻길 중간에서도 키스를 했고, 히치하이크를 하면서도 격정적인 키스를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감자별' 제작진 측은 "이광수와 최송현이 첫 만남부터 키스신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키스신이 이번 회의 주요 내용이라 촬영 분량이 무척 많았다. 두 사람은 15번 이상 키스를 하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광수 최송현 키스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광수 최송현 키스신, 정말 많이 찍었네" "이광수 최송현 키스신, 너무 웃겨" "이광수 최송현 키스신, 민망했겠다" "이광수 최송현 키스신, 시도 때도 없이 키스 빵 터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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