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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먹방 “생긴 건 귀공자, 먹는 건 거지발싸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7 13:47
2013년 11월 7일 13시 47분
입력
2013-11-07 11:14
2013년 11월 7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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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제공
영화 '동창생' 최승현의 먹방 스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장면은 남으로 내려온 명훈(최승현)이 위탁 입양된 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과 공작원인 황정숙 할머니 포장마차에서 국밥을 먹는 모습이다.
이번 먹방은 남파 공작원으로 남한에서 기댈 곳 하나 없는 명훈의 상황과 연결돼 명훈이 더 애처롭게 느껴진다.
최승현은 또한 평소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입에 음식을 가득 넣고 복스럽게 먹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뭐든지 맛있게 먹는 최승현은 "촬영할 때 정말 배가 고팠다. 음식이 진짜 맛있어서 열심히 먹었다"고 밝혔다.
특히 극 중 포장마차 주인 황정숙이 내뱉은 "생긴 건 귀공자 같이 생겨 가지고 먹는 건 거지발싸개다"라는 대사가 최승현의 먹방과 어울리며 웃음을 자아낸다.
최승현 먹방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승현 먹방, 생긴 건 귀공자 먹는 건 거지발싸개 폭소" "최승현 먹방, 영화 '동창생' 기대된다" "최승현, 먹방도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승현이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살려주겠다는 제안에 남으로 내려와 킬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열아홉 소년 명훈(최승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최승현을 비롯해 한예리, 윤제문, 조성하, 김유정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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