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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너목들 형사로 등장 ‘같은 사람 맞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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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09:39
2013년 11월 7일 09시 39분
입력
2013-11-07 09:36
2013년 11월 7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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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 역으로 열연 중인 김성균은 과거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서 형사 역할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캡처된 사진 속 김성균은 극 중 박수하(이종석 분)의 병실에서 다른 형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짧은 장면에 출연했다.
지금 삼천포와 다르게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응답하라 1994’에서 허당 매력을 보이고 있는 삼천포와 상반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삼천포 너목들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천포 너목들, 연기 갑이네” “삼천포 너목들, 그 형사가 삼천포였구나” “삼천포 너목들, 또다른 매력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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