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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준수 어묵김밥에 ‘홀딱’…어떤 맛이길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4 14:44
2013년 11월 4일 14시 44분
입력
2013-11-04 12:03
2013년 11월 4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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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아빠어디가' 화면 촬영
'아빠 어디가' 김성주가 준수의 어묵김밥에 홀딱 반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를 바꿔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종혁의 아들 준수와 함께 저녁을 먹게 된 김성주는 잠을 자다 깨 아빠를 찾는 준수를 달래기 위해 진땀을 뺐다.
한쪽에서 저녁 준비를 하던 김성주는 말을 하지 않는 준수를 달래며 "준수가 뭘 먹을지 얘기해달라"고 사정했다.
결국 김성주는 준수를 안고 나왔고, 준수는 어묵에 밥과 김치, 소시지, 케첩을 넣어달라며 '꿈틀이' 요리법을 제시했다.
보기에 맛있어 보이진 않았지만 준수는 자신이 일러준 레시피대로 만들어진 어묵김밥에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반신반의하던 김성주도 어묵김밥을 한 입 먹더니 "진짜 맛있다"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특히 김성주는 준수가 방에 들어가 누운 이후에도 혼자 어묵김밥을 말아먹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주는 "진짜 맛있다. 이거 진짜 맛있다"며 연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아빠어디가
#김성주
#이준수
#어묵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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