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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눈물, ‘아빠어디가’ 성동일 때문에 ‘폭풍눈물’…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4 11:28
2013년 11월 4일 11시 28분
입력
2013-11-04 11:12
2013년 11월 4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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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눈물. MBC '아빠어디가' 화면 촬영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군이 배우 성동일 때문에 눈물을 쏟았다.
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들과 아이들이 충남 청양 개설마을에서 '아빠 대신 삼촌과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는 미션을 받았다.
이날 윤후 군은 아빠 윤민수 대신에 성동일과 자야하는 상황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윤민수와 함께 병원에 들렀다가 뒤늦게 합류한 윤후 군은 미션을 듣고 "성동일 삼촌만 아니면 된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윤민수는 윤후 군을 성동일의 집에 데려가 성동일 삼촌과 자야 한다고 장난을 쳤다. 충격을 받은 윤후 군은 눈물을 터트려 좌중을 당혹시켰다.
그러자 성동일은 윤후 군의 눈물에 "너 지금 삼촌 싫다는 거냐"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윤후 눈물, 성동일이 무서운 것 같다", "'아빠 어디가' 윤후 눈물, 우는 모습 귀엽다", "'아빠 어디가' 윤후 눈물, 아빠랑 떨어지기 싫은가 보다", "'아빠 어디가' 윤후 눈물, 우는데 귀여워", "'아빠 어디가' 윤후 눈물, 사랑스럽다", "'아빠 어디가' 윤후 눈물, 속상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윤후
#성동일
#아빠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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