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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개콘’ 김나희, 섹시 간호사로 파격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4 10:52
2013년 11월 4일 10시 52분
입력
2013-11-04 10:50
2013년 11월 4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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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나희가 섹시한 간호사로 변신해 화제다.
김나희는 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좀비 프로젝트'에서 섹시한 간호사로 등장했다.
이날 김나희는 몸에 달라붙은 간호사 복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좀비로 등장한 정태호와 김준호가 주사 마취제로 위협하는 김나희에게 “엉덩이에 놔주세요”라고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희의 짧은 원피스를 본 정태호와 김준호는 일부러 물건을 떨어뜨렸고 이를 줍는 김나희를 지켜봤다.
그러자 정태호와 김준호는 환호하며 모든 물건을 떨어뜨리고 이를 다시 줍는 김나희의 모습에 흐뭇해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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