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아들이야?”… 타블로 딸 이하루 ‘찌릿’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4 08:48
2013년 11월 4일 08시 48분
입력
2013-11-04 08:47
2013년 11월 4일 0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타블로 딸 이하루’
개그맨 정형돈이 타블로 딸 이하루에게 실수를 저질렀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가수 타블로와 그의 딸 이하루가 첫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는 하루를 데리고 자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
회사에서 식사하던 중 우연히 만난 정형돈은 하루를 보며 “아들이야?”라고 물었다. 타블로가 딸이라고 답하자 정형돈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타블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이란 얘길 많이 듣는다. 예쁘게 생긴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털어놨다.
‘타블로 딸 이하루’ 모습에 네티즌들은 “엄마랑 아빠 반반 닮았어”, “타블로 딸 이하루 매력적이다”, “머리스타일 때문에 그런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 딸 추사랑은 윤후 못지않은 먹방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