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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의상 논란 해명 “지퍼가 상상력 자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31 19:52
2013년 10월 31일 19시 52분
입력
2013-10-31 16:32
2013년 10월 31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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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의상 논란 해명’
KBS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혜선은 30일 방송된 KBS ‘맘마미아’에 출연해 과거 의상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이날 김혜선은 “당시 의상에 지퍼가 있었는데 그게 상상력을 자극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혜선의 어머니는 “나는 사실 혜선이가 더 야하게 입었으면 좋겠다”며 “나도 젊었을 때엔 짧은 옷도 많이 입었는데 지금은 그럴 수 없어 아쉽다”고 말했다.
“중요 부위만 가리고 입으면 될 거 같다”고 덧붙였다.
김혜선의 해명에 “김혜선 의상 논란 해명, 어머니 멘트에 찬성” “김혜선 의상 논란 해명, 안 야한 것 같은데” “김혜선 의상 논란 해명, 몸매 부럽기만 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혜선 의상 논란 해명’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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