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집들이에 손지창-김수로-강인 등 총출동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31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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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김민종 손지창 김수로

배우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손지창(43)이 공중파 TV화면에 얼굴을 비쳤다.

3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최근 독립해 김민종(41)의 새 집이 공개됐다. 한국나이로 42세가 돼 비로소 싱글 생활을 하게 된 김민종은 거실 주방 침실 옷방 욕실 할 것 없이 깔끔하고도 세련된 인테리어로 새 집을 꾸몄다.

이날 김민종의 집에는 그의 집장만을 축하하기 위해 절친한 김수로, 윤다훈, 손지창, 강인, 김보성, 양진석, 김제동 등이 모였다.

김민종은 이날 손님 대접을 위한 메뉴로 갈비찜과 대하 요리를 직접 준비했다.

손지창은 "김민종의 집에 게스트로 여자가 와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로는 "집 정말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집들이에 온 김수로 윤다훈 김제동 강인 양진석 손지창은 김민종 집 사진까지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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