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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이세은, “부모님 MBC 기자·아나운서 출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30 12:04
2013년 10월 30일 12시 04분
입력
2013-10-30 11:57
2013년 10월 30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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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 부모님’
배우 이세은이 엄친딸 대열에 합류해 화제다.
배우 이세은은 지난 29일 방송한 KBS2 '1대 100'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은은 “부모님이 M본부 기자와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래서 늘 어머니가 모니터를 해주면서 발음을 지적해 주신다”며 “특히 사극을 할 때 어려운 단어나 발음 같은 것들에 도움을 많이 준다”고 말했다.
이세은은 “그러다보니 다른 배우들보다 발음만큼은 올바르게 할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MC 한석준이 “글 쓰는 것은 잘 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이세은은 “잘 한다기 보다는 아버지가 기자 생활을 하셨다. 영향을 받아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세은 부모님’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세은 부모님, 진정한 엄친딸이다”, “이세은 부모님, 엄친딸로 인정합니다”, “이세은 부모님들이 더 대단하시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은은 포털 사이트 다음에 ‘쎈과 베니의 사랑일기’를 연재하며 작가로 활동 중인 걸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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