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영훈 가족사진, 행복한 가정… “딸 아라도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9 17:44
2013년 10월 29일 17시 44분
입력
2013-10-29 17:33
2013년 10월 29일 1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주영훈 트위터
‘주영훈 가족사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의 가족사진이 화제다.
주영훈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10월 28일, 결혼 7주년~ 아직도 여자 친구 같은 사랑스런 아내, 그리고 인형 같은 딸 아라가 있어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와 딸 주아라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샴페인 잔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주영훈 가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행복해보이는 가정 부럽네요”, “딸이 애교가 많을 것 같네”, “주영훈 가족사진 사랑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장동혁 “李, ‘책갈피 외화 밀반출’ 조사 지시…‘쌍방울’ 범행 수법 자백”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