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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혼신의 연기력 “꼬로로록” 디테일까지 살렸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8 11:58
2013년 10월 28일 11시 58분
입력
2013-10-28 11:54
2013년 10월 28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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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형식 연기력’ MBC 방송캡처
'박형식 연기력'
'아기병사' 박형식이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서경석, 김수로, 류수영, 손진영, 샘 해밍턴, 장혁, 박형식 등 멤버들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병영 생활을 진행하는 병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짝을 이뤄 올가미 구조 교육을 받았다. 그 가운데 박형식은 익수자 역을 맡아 실제 물에 빠진 듯 실감나는 디테일 연기로 '연기 불꽃'을 살랐다.
박형식은 물에 빠져 겁에 질린 어린아이처럼 허우적거리다 '꼬로로록' 소리를 입으로 재현했다. 또한 "살려달라"고 외치며 버둥거려, 구조자 담당인 류수영을 진땀 나게 했다.
결국 류수영은 제시간 안에 익수자 박형식을 구하지 못했다. 교관은 류수영에게 "박형식은 죽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박형식은 훌륭한 연기를 해내 "아주 잘했다"고 칭찬받았다.
박형식의 연기력을 알아 본 누리꾼들은 "박형식 연기력, 디테일이 살아있다" "박형식 연기력, 연기돌이네" "박형식 연기력, 상속자들에서도 많이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박형식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한국 최고의 로펌 '승리'의 상속자로 유치함과 천진난만함, 욱하는 성격을 두루 갖춘 인물 조명수 역을 맡았다.
사진='박형식 연기력' MBC 방송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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