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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장예원 아나운서 등장에 유이 “자존심 상해” 울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8 08:32
2013년 10월 28일 08시 32분
입력
2013-10-28 08:31
2013년 10월 28일 0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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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장예원 아나운서
SBS '최연소' 아나운서 장예원이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맨친'에서는 강호동, 윤종신, 김현중, 윤시윤, 은혁, 유이, 은지원 등 멤버들이 배우 박준규-진송아 부부의 집을 찾아 집 밥을 맛봤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맨친' 한입 퀴즈 코너의 진행자로 깜작 등장했다.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멤버들은 "방송 3사 최연소 아나운서라는데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 유이보다 어리느나"고 물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비밀입니다"라고 했지만, 유이가 "나보다 동생이냐"고 묻자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유이는 즉시 "빨리 앉아"라고 반말로 기선제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이는 "자존심 상한다"며 울상지어 폭소케 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반갑습니다. SBS 신입 아나운서. SBS의 미래 장예원입니다"라고 당차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으로 올해 24살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2012년 숙명여대 3학년 재학 중 SBS 아나운서로 채용됐다.
이후 '모닝와이드' '스타킹' '도전천곡' 등에서 활약 중이며, 최근 '스타킹'에서 폴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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