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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엄앵란과 함께 살 계획 없어… 가끔 보는 게 더 좋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3 14:55
2013년 10월 23일 14시 55분
입력
2013-10-23 14:21
2013년 10월 23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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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배우 신성일이 또 다시 폭탄발언을 했다.
2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좋은아침'에서는 최근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으로 돌아온 신성일의 포스터 촬영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신성일은 너무 잘생겨서 최악의 배우 상을 받았다는 사연부터 함께 호흡을 맞춘 118명의 여배우 중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여배우, 조영남을 발로 차서 넘어뜨렸던 사연 등을 털어놓는다.
나쁜 남자로 유명한 신성일이지만 이 날만은 아내 엄앵란에 대한 자랑을 멈추지 않았다. 엄앵란이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가졌다는 발언을 시작으로 연애 초기 신성일이 엄앵란에 반한 이유를 밝힌다.
이어 신성일은 "엄앵란과 다시 함께 살 계획은 없다"고 선언한 것도 모자라 "가끔 보는 게 더 좋다"는 폭탄발언도 던진다.
또 아버지 신성일의 인간적인 모습과 영화 같은 싱글 라이프도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신성일은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을 통해 49세 연하 배슬기와 호흡을 맞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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