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정치인 성추문녀 누드사진 발칵, 제정신?
Array
업데이트
2013-10-21 15:46
2013년 10월 21일 15시 46분
입력
2013-10-21 15:43
2013년 10월 21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국회의원 폰섹스파트너로 알려져 논란이 된 시드니 리더스가 해변에서 누드화보를 촬영했다.
▶ 원본사진 보기 [19금 신문에 못 싣는 사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포착된 시드니 리더스(22) 모습을 공개했다.
시드니 리더스는 미국 전 국회의원 앤서니 와이너(47) 폰섹스파트너였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모델.
앤서니 와이너 전 의원은 지난 2011년 여대생과 외설적 채팅을 한 것이 밝혀져 미 연방 하원의원직에서 물러난 뒤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지난해 역시 시드니 리더스와 성적인 메시지를 주고받고 폰섹스를 했다는 의혹이 일어 난감한 상황에 처한 바 있다.
당시 앤서니 와이너 전 의원은 '카를로스데인저'라는 가명으로 시드니 리더스에게 접근했으나 시드니 리더스는 상대가 유명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드니 리더스는 '카를로스데인저'와 함께 나눈 성적인 대화와 그가 전송한 음란사진 등을 공개했다.
소문이 확산되자 결국 앤서니 와이너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실수 일부를 인정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동석한 앤서니 와이너 아내는 남편의 잘못을 용서했으며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2000만원 짜리 까르띠에 귀걸이를 2만원에 건진 男…가격 오류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아파트 주차장 입구 가로막은 車…앞 유리엔 경고장 ‘덕지덕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