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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심이영 역할 체인지?…상큼 박복녀 vs 무뚝뚝 우나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1 17:03
2013년 10월 21일 17시 03분
입력
2013-10-21 15:41
2013년 10월 21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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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심이영 역할 체인지’
배우 최지우와 심이영이 역할 체인지에 나선다.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의 제작진은 21일 출연 배우 최지우와 심이영의 캐릭터가 뒤바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발랄한 캐주얼 차림으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무표정에 단벌만 고집하던 박복녀 이미지를 벗고 생기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지우는 극 중 심이영의 전매특허인 ‘꽈당 자세’로 넘어져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반대로 심이영은 감정 없는 표정을 유지하고 있다. 최지우의 대표 복장인 하얀 셔츠, 검은 앞치마에 커다란 전자시계를 선택해 ‘박복녀 패션’을 완성했다.
두 사람의 수상한 변신에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최지우와 심이영의 이유있는 역할 체인지는 21일 ‘수상한 가정부’ 9회에서 펼쳐진다.
사진|‘최지우 심이영 역할 체인지’ S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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