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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19금’ 정형돈 만화책? “내가 챙겼다”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0 12:17
2013년 10월 20일 12시 17분
입력
2013-10-20 10:38
2013년 10월 20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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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프라이머리, 정형돈 만화책 애장품 인증/MBC
개그맨 정형돈의 애장품 '19금' 만화책은 결국 가수 프라이머리에게 돌아갔다.
프라이머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형돈 만화책 제가 가져갔…"이라는 글로 정형돈의 애장품인 만화책을 챙겼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자유로 가요제'를 앞두고 멤버들과 뮤지션들이 애장품을 서로 교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형돈이 내놓은 애장품은 60권짜리 만화책으로 '19금' 성인만화로 알려졌다.
당초 정형돈의 만화책 주인인 개그맨 박명수는 애장품을 받더니 탐탁치 않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명수가 같은 팀을 이룬 프라이머리에게 정형돈의 만화책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방송에서 정형돈의 만화책은 모자이크 처리되면서 누리꾼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형돈 만화책, 프라이머리가 가져갔구나", "정형돈 만화책, 프라이머리가 챙겼는데 무슨 책이지?", "정형돈 만화책, 프라이머리가 들고 있다", "정형돈 만화책, 프라이머리의 차지", "정형돈 만화책, 프라이머리 귀엽네요", "정형돈 만화책, 프라이머리 솔직한 인증", "정형돈 만화책, 프라이머리 재미있게 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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