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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권리세, 다정한 팔짱...둘이 무슨사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8 23:04
2013년 10월 18일 23시 04분
입력
2013-10-18 19:15
2013년 10월 18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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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토-권리세, 다정한 팔짱...둘이 무슨사이?
‘칸토 권리세’
신예 래퍼 칸토와 레이디스 코드 멤버 권리세가 팔짱을 끼고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칸토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SNS에 칸토의 솔로 데뷔곡 ‘말만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칸토는 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권리세와 팔짱을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속사측은 "권리세가 10시간이 넘는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영상뉴스팀
(칸토 권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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