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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이효정이 친형…세 살 차이지만 아직 어려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6 09:46
2013년 10월 16일 09시 46분
입력
2013-10-16 08:09
2013년 10월 16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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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이효정 형제.
배우 이기영이 선배 배우이기도 한 이효정과 형제라고 밝혔다.
이기영은 15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이효정과 형제라고 소개했다. 상대적으로 이효정이 더 대중에 알려졌다.
이기영은 형제가 함께 배우로 활동하는 어려움도 털어놨다.
이기영은 "과거에는 형이 먼저 캐스팅되면 무슨 이유를 대서든 (그 작품을)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형과 세 살 밖에 차이가 안 나지만 지금도 형이 어렵다"고 전했다.
이기영과 이효정은 SBS드라마 '자이언트'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이기영은 "연기 경력 30년차 정도 되니 하겠더라. 좋았다. 제가 직급이 높은 역할을 맡았는데 형님한테도 마음껏 소리칠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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