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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분노… 장난꾸러기 윤민수에 “장난치지 마라, 다 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4 10:57
2013년 10월 14일 10시 57분
입력
2013-10-14 10:50
2013년 10월 14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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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분노’
‘아빠 어디가’ 윤후가 아빠 윤민수의 장난에 분노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전남 화순 하기마을로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민수는 아들 윤후에게 은행을 먹이기 위해 “은행 네 알을 먹으면 선물(사슴벌레)을 주겠다”고 거래했다.
이에 윤후는 맛없다며 은행 네 알을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윤후가 은행을 다 먹자 윤민수는 “사실 거짓말이다. 선물 없다”고 장난쳤다.
그러자 윤후는 윤민수의 뒷목을 잡은 채 “장난치지 마라. 나 다 안다. 은행 정말 맛없다. 사슴벌레 안 줄거잖아”라며 눈을 부릅뜨고 분노했다.
결국 윤민수는 “사슴벌레 있다. 장난이었다”면서 미리 잡아놓은 사슴벌레를 윤후에게 건넸다.
‘윤후 분노’에 네티즌들은 “윤후는 화내는 것도 귀엽다”, “윤후 분노 진짜 웃겼다”, “윤후 정말 화난 것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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