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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배슬기 49살차 멜로 영화 ‘야관문’ 포스터 공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1 20:16
2013년 10월 11일 20시 16분
입력
2013-10-11 20:15
2013년 10월 11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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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야관문’ 포스터
신성일-배슬기 '야관문' 포스터 공개
배우 신성일(76)과 배슬기(27)의 파격적인 멜로를 그린 영화 '야관문:욕망의 꽃'의 메인포스터가 11일 공개됐다.
'야관문'은 말기 암 환자(신성일)와 젊은 간병인(배슬기)의 파격적인 사랑과 그 속에 감춰진 충격적인 관계를 그려낸 미스테리 멜로영화다.
이미 49살차 신성일과 배슬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작품. 이번에 공개된 메인포스터 역시 두 남녀배우의 비밀스러운 관계를 암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평생을 원칙주의자로 고지식하게 살아온 남자 신성일과 그가 죽음을 앞둔 상태에서 사랑하게 된 미모의 간병인 배슬기가 함께 등장한다.
어깨선을 드러내며 신성일의 품에 안겨 고혹적인 눈길을 보내고 있는 배슬기, 그리고 욕망을 억누르려 애쓰는 듯하 신성일의 고뇌하는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앞서 '야관문'은 신성일이 '망각의 정사'(93) 이후 20여년 만에 주연을 맡은 영화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11월 7일 개봉.
사진=영화 '야관문' 포스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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