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김희철 SM디스…“연기팀 프로모션, 가수팀처럼 해”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1 11:07
2013년 10월 11일 11시 07분
입력
2013-10-11 08:58
2013년 10월 11일 08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썰전 김희철 SM디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디스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방송계 열풍을 일으킨 일본드라마 리메이크 현상에 대해 분석했다.
이날 김희철은 SM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드라마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SM은 연기팀과 가수팀으로 나뉘어 있다. 하지만 연기팀이 프로모션을 가수처럼 한다”고 울컥했다.
이어 김희철은 “소속된 연예인 입장으로는 ‘우리 애들이 최고야. 우리 애들이 하면 다 잘 돼’라는 생각이 항상 고맙다”면서 이내 “고맙지만 그게 되느냐”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썰전 김희철 SM디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썰전 김희철 화끈하네”, “귀여워”, “썰전 김희철 SM디스 웃기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황형준]초유의 전직 수장 고발로 갈등만 키운 감사원 TF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