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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유희열 “따뜻한 양현석, 야한 박진영” 인상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8 17:09
2013년 10월 8일 17시 09분
입력
2013-10-08 16:41
2013년 10월 8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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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희열, SBS
'K팝스타3' 유희열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보아를 대신해 'K팝스타'에 새로 합류한다.
유희열은 10월 8일 오후 서울 목동 41타워 4층 더 브릴리에에서 열린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심사위원인 양현석과 박진영의 매력에 대해 평가했다.
유희열은 "TV로 봤을 때 양현석은 정말 따뜻하고 상식적인 심사를 했던 것 같다"며 "그래서 많은 뮤지션들이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박진영 씨는 어릴 때부터 알던 친구다. 솔직하고, 감추지 못하는 친구다. 눈빛이나 표정을 보면 사실 'K팝스타'에 가장 많은 애정을 쏟고 있는 걸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박진영은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지금도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공기 반, 소리 반'이라는 유행어도 만들지 않았느냐?"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이 나왔을 때 표정을 보고 정말 야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
한편 'K팝스타3'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사진=유희열, SBS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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