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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교복… 여고생 변신 ‘청순미’ 물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7 09:13
2013년 10월 7일 09시 13분
입력
2013-10-07 09:12
2013년 10월 7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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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교복을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오는 8일 방송예정인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 녹화에 참여한 클라라는 교복을 입고 등장한다.
극중 클라라와 유라는 2층 세입자인 강철웅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을 과거 강철웅의 꽃미녀 여자친구로 설정해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상상 속 클라라는 강철웅이 과거 고등학교 시절 카리스마 넘치는 일진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자신을 청순한 여고생으로 변신시켰다.
클라라 교복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교복, 다른 이미지다” “클라라 교복, 학생같네” “클라라 교복,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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