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유리 기습뽀뽀, “좀 더 과격할 줄 알았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3 12:11
2013년 10월 3일 12시 11분
입력
2013-10-03 12:09
2013년 10월 3일 12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김유리 기습뽀뽀’
배우 김유리가 서인국에게 기습뽀뽀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6회에서는 강우(서인국)가 꾀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태이령(김유리)의 병문안을 가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우는 잠들어 있는 태이령을 보며 “이렇게 자는 거 보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라고 혼잣말을 했고 이때 태이령은 강우에게 기습 뽀뽀를 하고는 다시 이불을 뒤집어쓰고 누웠다.
이에 강우는 “뭐야, 너 방금 나 테러한 거야?”라며 “기습 공격에 당황스럽긴 하지만 당할 각오하고 온 거라 화는 안 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우는 “난 좀 더 과격한 것도 당할 각오로 왔는데 이 정도로 싱겁게 끝내서 고맙다”고 말해 태이령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김유리 기습뽀뽀’에 네티즌들은 “김유리 기습뽀뽀 달달하네”, “김유리 기습뽀뽀 정말 부럽다”, “김유리 기습뽀뽀 나도 당하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